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GQ>가 '영건'을 중심으로 구성한 농구 국가대표 명단. 하승진을 중심으로 최근 활약을 보면 하승진이 아니라 함지훈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한국 농구의 미래가...

갓세븐 잭슨은 무대부터 예능까지 모조리 누비고 싶다. 그의 야망은 청초하다. 니트와 스카프는 모두 에트로.     <GQ> 봐요? 알죠. 제이지도 찍었다고. 제이지? 네, 미국에… 같은 < GQ >죠? 와, 대박. 영광이에요. 혼자...

봄이 왔다. 문묘 은행나무가 새잎을 내놓았다. 4백 몇 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 일. 봄은 서울에도 왔다. 서울의 산에, 서울의 물에, 서울의...

잘해보고 싶은 남자는 음식에서 구원을 찾았다. 애석하게도 음식은 음식일 뿐이었다. 비뇨기과에 전화만 걸어도 친구들은 놀렸다. “그러게 조심하지.” 여자의 권유는 강요에 가까웠다. “주말에 병원 가자.” 남자와...

포미닛은 신사동호랭이의 아이돌이었다. 포미닛은 신사동호랭이의 아이돌이었다. 하지만 걸그룹답지 않은 씩씩함을 내세운 ‘Muzik’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이후, 그 이상을 딛지 못했다. 용감한 형제의 이름이 보이기 시작한...

취한 남자는 약해진다. 섹스를 해야겠다는 결심만은 단단한 채로. 술을 마시면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그걸 용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취해서 말이 툭 튀어나왔든 어떤 말을 하기...

실화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가 많아졌다. 과연 한국영화는 언론이 되고 싶은 걸까? 한국영화는 언론이 될 수 있을까?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이나, 다큐멘터리 영화가 꾸준히 제작되고...

집 전체를 지렛대로 들어올려 완전히 해체했다 다시 조립하는 정도라면 모를까, 배전반을 열거나 벽에 못을 박는 사소한 일로 누군가 도구 박스를 들고 집에 올 때마다...

빠르게 부푸는 덩치와 겁없이 늘어가는 옵션엔 점차 무감각해지고 있다.‟소달구지가 따로 없어요. 승차감이 어찌나 엉망인지 차에서 내리니까 뇌가 다 흔들거리더라고요.” 최근 한 독일 브랜드의 SUV를...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끝났다. 9명의 필자들이 각자 응원했던 소년에 대해 지지 이유를 밝혔다. 네 번째는 강다니엘이다. 남자에게 쓰는 ‘귀엽다’는 말만큼 ‘거시기’같은 단어가 또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