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10

컨데나스트는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성희롱 혐의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행동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절대로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회사와 우리의 브랜드, 광고주...

더운 나라에서 온 장마라는 이름의 소년. 촬영장으로 들어선 라이관린은 서늘한 습기를 머금은 듯 나른했다. 커다란 그는 느리고 우아하게 움직였고, 큰 보폭으로 걸었다. 몽롱한 감기...

강다니엘은 뒤꿈치에 작은 스프링을 달고 있는 것처럼 가뿐하게 걸었다. 우뚝 솟은 소나무 같은 몸인데도 발바닥이 털인 마냥 사뿐하게 바닥에 닿았다. 어깨까지 좌우로 슬쩍 흔들면서...

조약돌처럼 작은 얼굴에 꽉 차도록 크게 웃는 옹성우의 모습을 TV에서 보다가, < GQ > 카메라 앞에서 무표정한 모습을 보니 영 다른 사람 같았다. “저의...

강다니엘   옹성우   배진영   라이관린   황민현   박지훈   김재환   이대휘   하성운   박우진   윤지성

“생리 중에 섹스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단지 그 하나의 답으로 끝나선 안 되는 이유다. 한국 사회에서 “너 지금 생리하냐?”는 질문이 아니다. “왜 이렇게 예민하게...

아무리 좋은 취미도 적당히 해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7명의 여자들이 옛 남자친구의 너무 심한 취미 생활을 폭로했다. 1. 컴퓨터 게임으로 밤을 새는 남자 남자친구와 함께 살...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에 머무르지 않는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언서가 지금 열린다. 2016년 가을 아침, 부다페스트의 휑덩그렁한 방음 스튜디오에서 해리슨...

마지막으로 우표 뒤에 침을 발라본 게 언제인가? 우표의 존재는 희미해졌어도, 그 안에 담기는 그림이 상징하는 바는 여전히 선명하다. 절취선을 액자 삼아 2017년의 기억으로 남기고...

콘래드 서울이 문을 연 지 딱 5년이 됐다. 기대감에 부풀어 로비로 들어선 기억, 끝없이 솟아오르는 나선형 계단을 보며 턱을 떨어뜨린 추억이 벌써 5년 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