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4

미국은 세 자리 수의 신용 점수 시스템을 발명했다. 중 국은 그 시스템을 극단으로 몰고 가, 빅 데이터로 개인의 행동을 추적하고, 구매 내역이나 여가 활용,...

도쿄와 상하이에 생긴 새로운 장소들을 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다음 휴가엔 도쿄에 갈까, 상하이에 갈까?   도쿄 도미사일 도쿄 도쿄 컨셉 스토어의 집결지인 하라주쿠에 새로 생긴 스트리트...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구미시청은 마주 보고 있다. 구미는 한국의 산업화 시대와 마주 보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구미역에서 내려가자 시내버스가 보였다. 버스가 이상하게 눈에 익었는데 20분쯤 걸어 중앙시장의...

때때로 작품 속 가공의 캐릭터는 실제 사람보다 배울 점이 많다. 여자가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에서 뽑은 최고의 남자 캐릭터는 누구일까? 1. 영화 <매드맥스 :...

서울에 사는 8명의 남자에게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물어봤다. 누구와 살고 있으며 월세는 얼마고 가구는 어디서 샀고 지금 냉장고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이원재...

경주의 토종견 ‘동경이’는 태생적으로 꼬리가 댕강하다. 그래서 매번 더 힘차게 흔든다. 경주 지역 토종견인 ‘동경이’는 노루 꼬리처럼 짧게 삐죽 나와 있어 휘저을 수 없는 꼬리가...

최수인 작가에게는 김해 봉하 마을에 다녀와서 그린 작품이 있다. 봉하 마을에 갔던 날. 한 죽음이 기록된 자리를 봤다. 단단한 돌산 아래였다. 산은 아주 오랜 세월...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17인의 명사가 프루스트가 고안한 직설적인 질문에 답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흥미롭고 내밀한 열일곱 개 답이...

극장에 가서 영화 속 서울을 본다. 영화가 끝나면 다시 서울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길 얼마나 오래 반복했던가. 극장 입구에서 마치 발을 헛디딘 것처럼, 그렇게 비틀거리듯이....

빛고을이라는 별칭 이상의 광주를 고민하는 참신한 예술 공간, ‘바림’의 대표 강민형에게 물었다. 광주에 비엔날레 말고 뭐가 더 있나요? <후방가르드적 착상 2015>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