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8

바다를 집어 삼킬 듯 당장 뛰어들고 싶은 마음으로 물어보았다. 서핑의 고수 6인이 해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서핑은 생각보다 매우 격한 레저라고 들었다.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

전에 임마누엘 칸트가 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시간 같은 건 없다’고 내가 먼저 말했지 싶다. 최소한 전우주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은. 시간이 존재하기 전, 손목시계 시장은...

<테트리스: 세계를 정복한 작은 게임> 박스 브라운, 한스미디어 단순하기 그지없는 벽돌 모양 맞추기 게임에 담긴 심오한 세계관, 또한 게임 하나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비즈니스의 세계.   <변형적...

패션지 <보그>가 창간 이래 수집한 아카이브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여점의 작품을 꼽았다. 패션 화보는 예술 작품일까, 상업적 작업물일까. 창간 125주년을 맞은 보그가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보이 밴드 원 디렉션에서 귀여운 웃음을 짓던 소년은 어디서든 새바람을 일으키는 패셔니스타가 되었다. 모두의 관심 속에 저 유명한 데이트와 연애를 몇 번인가 하더니, 이제는...

조커가 멀끔한 정치인으로 변신한다. DC 코믹스의 새로운 만화가 션 머피가 올 10월 발표할 예정인 코믹북 <배트맨 : 화이트 나이트>에선 조커가 좋은 놈, 배트맨이 나쁜...

오후 두 시, 가장 뜨거운 한낮을 뜻하는 팀명으로 데뷔한 지 10년이 흘렀다. 서른이 된 옥택연은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했다. 무슨 과일을 그렇게...

스크린이 꺼져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영화 속 풍경을 찾아 지구본을 돌렸다. 카메라도 배우도 채우지 못한 빈자리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로건 2017 미국 뉴멕시코주 애비퀴우 영원히 죽지...

칠순이 되도록 낙동강 쪽으론 가본 적이 없는, 구글 어스로 세계 여행을 하는 취미를 가진 아버지와 함께한 1박 2일간의 안동.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방안퉁수로 성장한 나는...

애플의 미치도록 훌륭한, 혹은 그냥 미친 신사옥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매끈한 곡선, 깎아낸 알루미늄, 끝없는 유리, 벽 속의 정원…. 애플의 신제품처럼 보인다. 2011년 6월 7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