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9

가짜 뉴스, 기후 변화의 부정, 인공지능의 공포…. 지구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에게 인류 최대의 위기 공략 방안에 대해 물었다. 스티븐 호킹 ㅣ...

개그맨 안영미의 말처럼, 한국 남자가 여자의 신체에서 “딱 세 군데만 관심 있는” 이유는 뭘까?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의 강동우 교수가 답했다. 제가 예전에 안영미 씨가 한...

단발의 힙스터부터 우주의 악당, 거리의 시인까지. 아담은 언제나 아담이다. 아담 드라이버는 한 곳에 속할 것 같지 않다. 여기와 저기, 선과 악, 정해진 범주와 규범들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들은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고, 차를 몰고,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고, 빨래를 개고, 술을 마시고, 고양이를 먹이고, 섹스를 한다. 내 말은, 말은...

7년째 매주 탄생 가능한 전설에 대하여.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2012년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 정도가 아니라 <무한도전>이 없는...

<아는 형님>은 ‘하나의 부류’에게 환심을 얻기 위해 오늘도 치고받는다. 외화를 수입해왔을 때, 주연 배우의 이름이 제목 앞에 붙는 것이 좋다. 그의 이름을 앞세워야 ‘돈이 된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대한 상찬에는 빠진 게 있다. 분명 다음 편이 궁금해서 하루 만에 시즌 1 전체를 끊지 않고 봤지만 뭐가 재미있었는지, 혹은...

시청자의 눈치조차 보지 않는 계급의식의 천박함.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양현석 회장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한동철 PD가 연출하는, 연습생 혹은 데뷔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오디션...

<썰전>의 인기가 식은 건 정치적 격변기가 끝나서일까? <썰전>은 김구라의 예능이었다. 2013년 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할 때만 해도 그랬다. JTBC가 무려 두 시간 이상을 뚝...

올해도 <MAMA>를 봤다. 작년보다 말할 거리가 늘었다. Mnet의 음악 시상식 <MAMA>를 매년 본방송으로 보는 이유는 절반쯤은 욕하기 위해서다. 정확히는 욕하는 사람들의 ‘드립’을 보고 이해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