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94분짜리 와인 특강이 필요하다면 2012년에 나온 < Somm >이란 다큐멘터리를 재생 목록에 추가하면 된다. 이 다큐는 와인 마니아들이 마스터 소믈리에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를 하는...

두 번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표되던 날 마이클 앨리스 국제 디렉터를 불러세웠다. 오늘 두 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표를 진행한 ‘시그니엘’ 호텔의 ‘스테이’가 리스트에서 빠져 있어 좀 의아했다....

진의 약 70퍼센트는 진토닉으로 소비된다. 토닉워터가 바뀌면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달라진다. 토닉워터는 키니네 성분이 들어가는 음료다. (국내엔 키니네 향만 내는 토닉워터가 더 흔하다.) 토닉워터는 말라리아...

오늘 밤은 서교동 디스틸로 간다. 만취한 듯한 홍대 거리에서 말쑥한 자태를 뽐내는 바. 한남동과 청담동의 으리으리한 바 열풍은 상관없다는 듯, 초연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고무줄 바지를 입고...

술을 끓여 더 맑은 술을 얻는다. 그래서 증류주는 술 위의 술이다. 우리나라 양조장에서 만든 증류주가 지금 유독 뜨겁다. Q1 소주와 증류주의 차이는? 증류주는 발효시킨 술을...

봄날처럼 만화방창 문을 연 공간 세 곳. SM 마켓 삼성동 한가운데에 소녀시대 맥주, 동방신기 진저 월넛, 엑소 손짬뽕, 슈퍼주니어 팝콘, 에프엑스 아이스크림을 파는 슈퍼마켓이 생겼다. SM 커뮤니케이션...

  1.압구정동 리쿼 스토어 바이 홈 압구정 옷 가게와 식당 사이에 숨겨진 이곳은 칵테일용 주류를 파는 곳이다. 약 1백 종류의 술이 선반 위에 얌전히 자리 잡았다....

좋아하는 가게에서 파스타 한 그릇을 후루룩 비운다. 밖은 추운데 뱃속은 따뜻하기만 하다. 음식이 영혼의 안식처라면 봄봄의 파스타는 그 안식처의 안락의자쯤 될까? 답답한 일이 목을 죄어올...

보편적인 직장인들에게 밥을 먹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와 반얀트리호텔 총주방장을 거쳐 지금은 현대카드의 수석 셰프로,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들의 밥 먹는...

여럿이 가도 눈치 볼 것 없는, 여럿이라서 더 환영 받는 레스토랑. 경리단길 좁디좁은 골목에 시원시원한 건물이 하나 들어섰다. 지하엔 베이커리, 1층엔 주차장과 카페, 3층엔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