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데이비드 장은 13개의 식당, 1개의 빵집, 2개의 바, 그리고 요리 연구소 한 곳을 아우르는 모모후쿠를 경영한다. 그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음식은 동일한 맛의 양식을...

모엣 & 샹동 샴페인은 병만 봐도 눈부신 순간이 플래시처럼 터진다. 즐거운 노래, 퍼지는 웃음, 방울방울 번지는 한잔의 술까지…. 평범한 모임도 모엣 & 샹동이 있다면...

김밥을 부르는 날씨. 서울 구석구석엔 맛있는 김밥집이 넘쳐난다. 1. 구의동 줄줄이김밥 분식집이었지만 김밥이 유명세를 타면서 아예 김밥 전문으로 나섰다. 식탁이 있어야 할 가게 한복판에 김밥을 마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해 단것을 사는 2월. 01 리틀 앤 머치의 퀸텟 형형색색 여러 개의 레이어를 더한 디저트에 침 흘리던 시절을 지나왔다. 리틀 앤...

어떻게 만드나? 스페인 헤레즈 지방의 술로, 셰리Sherry라는 이름 자체가 헤레즈jerez를 영어 식으로 엉뚱하게 발음한 것이다. 그래서 셰리 와인 라벨에는 항상 Jerez-Xeres-Sherry(각 스페인어, 불어, 영어)라는 표기가...

  가로수길이 떨어지는 은행 소리도 들릴 만큼 조용하던 시절, 모던밥상에는 늘 사람이 많았다. 처음 서울에 오는 사람, 가로수길에서 일하는 사람, 비즈니스 미팅하러 온 사람이 북적였다....

우리 모두 이렇게 먹어본 적 있다. 1차는 빵빵하게, 2차는 그득하게.  광장동 장순루 + 광나루순대 걸어서 1분 이내 무엇보다 광장동의 두 터줏대감 둘. 장순루에서 요리를 시켜...

금요일 밤엔 술을 마신다. 고생했으니까, 주말이니까, 그냥 취하고 싶으니까. 사실 이유가 뭐 중요한가. 술은 애인과 오붓하게 마셔도 좋고, 친구들과 깔깔대며 마셔도 좋다. 하지만 집에서...

여름이 성질을 한번 꺾자, 위스키가 당기기 시작했다.여름이 성질을 한번 꺾자, 위스키가 당기기 시작했다. 올가을부턴 좀 새로운 위스키를 마셔보고 싶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른다....

청담동에 새로 문을 연 붓처리 서울은 고깃집이라기보단 이제 막 공들여 단장을 끝낸 신혼집 같다. 그간 스테이크 하우스가 풍기던 굵고 진한 느낌에 비하면 말끔하고 개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