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2

‘Destroyer’에서는 녹색 자두, 토피, 바바리안 크림 위에 소렐 허브를 올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가 사우어 크림에 전동싸리 꽃을 우린 후, 말린 우슬초 가루를 뿌리는...

어떤 분위기의 레스토랑인지 단박에 알고 싶다면 스태프의 옷을 보라. 눈에 크게 띄지 않고 무난한 게 제일이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유니폼이 홀을 가로지르는 브랜드 홍보...

아직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지만 gjustagoods.com을 방문하면 굿즈를 구경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베니스에 위치한 레스토랑 ‘Gjelina’와 카페 ‘Gjusta’엔 빈티지한 바 스툴과 손으로 빚은 머그잔이...

셰프의 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냄비가 가장 유용한 냄비다. 코너턴 셰프는 찜이나 조림처럼 압력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조리에 도나베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레스토랑 ‘Single Thread’의...

차례대로 한 잔씩, 와인을 색만 보고 골라 마셨다.   코노 말보로 소비뇽 블랑 소비뇽 블랑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레몬색, 볏짚색이 확실히 보인다. 나뭇잎이 반사된 것처럼...

포시즌스 호텔의 비밀스러운 바 ‘찰스h’는 늘 뭔가를 궁리하는 바텐더들 덕에 더 빛나는 바이기도 하다. 이번엔 맥파이 양조장과 함께 찰스h만의 맥주를 만들었다. 프렌치75 칵테일을 닮은...

번쩍 등장한 서울의 네 군데 샤퀴테리아에서 보란 듯이 붉은 샤퀴테리를 들여다봤다. 파테 프랑스에서 파테는 서민 음식이다. 거창하게 즐겨야 하는 음식이 아니라는 뜻. 캄파뉴 빵에 파테,...

올해는 마담 클리코가 ‘블렌딩 로제’를 발명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피노누아 레드 와인을 베이스 와인과 함께 섞는 방식은 통념을 깨고 뵈브 클리코가 처음 시도한...

돔 페리뇽 P2 2000의 출시를 축하하는 방법은 과연 돔 페리뇽답다. 돔 페리뇽의 기둥이자 셀러마스터인 리샤 지오프로이가 알랭 뒤카스 셰프와 손잡고 서울에서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편해지고...

페어헤게 브루어리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아모리 커빈과의 인터뷰. 듀체스 드 부르고뉴는 와인처럼 마시는 플레미시 레드 에일 맥주를 논할 때 대표로 꼽히는 맥주다. 130년이 넘은 브루어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