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5

귀향과 귀어가 모여 완도엔 어느새 젊은 어부들이 여기저기 불끈거린다. 양식하는 방식도, 이룩하고 싶은 목표도 어제와 다르다. 오지수 어부의 손과 전복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온 게 스물일곱,...

예산에서는 어느 곳을 툭 쳐도 긴 흔적이 묻어난다. 음식도 유행과는 동떨어진 채, 흔적만이 진하게 남았다. 모양새는 시래깃국 같은데 마치 삭힌 홍어의 싸한 느낌도 나고 묵은지의...

맥주 전문가는 ‘맥주 소믈리에’가 아니다. ‘시서론’은 맥주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증인데, 코를 한껏 벌려 향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는 내용의 반도 맞힐 수 없는 어려운 시험이다. 소믈리에이자,...

미국산, 호주산은 익숙한데 캐나다산이라…. 어느 날 마트에서 발견산 캐나다산 소고기 스테이크용을 앞에 두고 궁금증 몇 가지가 와르르 밀려왔다. 캐나다산 소고기는 맛이 어떻게 다를까, 안전할까,...

위스키와 스테이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스시를 먹으러 갈 땐 미들급, 하이엔드급 따져가면서 가게를 고르는데, 한우도 그러면 왜 안 돼? 한우도 오마카세처럼 그때그때 좋은 재료를 활용해...

올해 미국, 유럽 맥주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면서 수입 맥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맥주 중에서 어떤 맥주를 마셔야 할까? 다른 건 몰라도...

술을 담는 디캔터와 음료를 담는 카라프는 우뚝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쓸모를 다한다. 테이블 위 조각상, 텅빈 크리스털에 졸졸졸 술을 담는 경건한 식사의 시작. 앞쪽부터 |...

쎄시 장 앙드레 리미티드 에디션 시드르 브랜드 쎄시에서 장 앙드레와 함께 한정판 라벨을 내놨다. 내가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가 나를 드러낸다 생각하는 이들이 눈을 번쩍 뜰...

피자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피자 마니아 7명이 가장 사랑하는 피자 집과 메뉴를 공개했다. 1. 이태원 호머 피자 ‘스파이시 라구’, ‘화이트 트러플’ 이 피자 집인 이유 빈티지 소품들이...

분위기가 젊은 술집, 사장이 젊은 술집, 손님이 젊은 술집, 요리가 젊은 술집…. 서울 곳곳에 있는 젊은 술집에 손님이 되어 직접 다녀왔다. 내 돈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