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65

한남동 류화랑 1층엔 공들인 티 안 내는 말쑥한 식당 KIND가 있다.한남동 류화랑 1층엔 공들인 티 안 내는 말쑥한 식당 KIND가 있다. 식당 한복판에 앉아...

쌀 고추장이니, 밀가루 고추장이니, 다 소모적인 마케팅 같다. 이 장맛 앞에선.“저희 공장에는요, 아, 공장이라고 말하기가 좀 싫네요. 보통 와이너리를 공장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죽장연의 정연태...

괜찮은 술 한 병 사서 집에서 마시고 싶다. 남대문 대동상가 지하1층 형제상회 일단 술이 엄청 많다. 국내에 들어온 위스키와 보드카류는 다 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이곳이...

청담동에 있는 고깃집 뭉퉁이는 매캐한 공기와 어둑한 조명 대신 흰 벽과 화사한 식탁이 손님을 맞는 곳이다.청담동에 있는 고깃집 뭉퉁이는 매캐한 공기와 어둑한 조명 대신...

큰 키에 묵직한 부피로 저벅저벅 걷는 셰프가 가게를 냈다. 요리가 그를 닮았다.만두를 잘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 하고, 표정이 온화한 소는 살도 연하다. 음식과...

새로 나온 즉석 냉장 카레 브랜드 ‘MCC 고베식당’은 욕심이 많다 새로 나온 즉석 냉장 카레 브랜드 ‘MCC 고베식당’은 욕심이 많다. 정통 일본식이라는 것도 알리고 싶고,...

동네 분식집에서도 파스타와 리조토를 파는 세상이다.동네 분식집에서도 파스타와 리조토를 파는 세상이다. 길들여진 프라이팬과 제대로 된 올리브 오일이 있다면 스파게티는 된장찌개보다도 쉽다. “언제부턴가 이탈리아 요리는...

주인은 조용히 안주를 만들고 손님은 천천히 술을 마신다.어떤 요리사는 음식을 우당탕탕 만들고, 어떤 요리사는 가제트 팔처럼 조수를 부린다. 압구정동에 새로 생긴 작은 술집 ‘모시모시’의...

주방7475는 겸손하다. 간판도 작고, 위치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가 쉽지 않다.주방7475는 겸손하다. 간판도 작고, 위치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가 쉽지 않다. 요즘 밥집이고 술집이고...

100퍼센트 과일주스는 많지 마셔봤지만, 이렇게 걸쭉하고 선명한 건 처음이다.100퍼센트 과일주스는 많지 마셔봤지만, 이렇게 걸쭉하고 선명한 건 처음이다. 스웨덴에서 만든 이 스무디가 한국에 처음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