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7

격식을 내세우기보단 편안하게, 확 불 태우기 보다는 은은하게, 남기는 것 없이 말끔하게. 이것이 새로운 세대가 즐기는 홈파티의 개념이다. 열대야가 한풀 꺾인 어느 날, <지큐>가 홈파티를...

지난 7월 1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지하1츨 ‘찰스 H’ 바에서는 재미있는 칵테일이 손님 앞에 등장했다. 전세계를 돌며 ‘트래쉬 티키(Trash Tiki)’를 선보이는 이안 그리피스과 켈시...

소주 중에서도 유독 빨간 뚜껑만 찾는다거나 맥주는 음료수 같아서 싫다는 술꾼이 주변에 있다면, 아래 술을 보고 손사래를 칠 지도 모르겠다. 의심과 편견의 눈초리를 거두고,...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레스토랑 ‘페스타’가 리뉴얼을 끝내고 새로 태어났다. 이곳의 총괄 디렉터 강레오 셰프의 근황이 그대로 드러나는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으로 확 바뀌었다....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의 썸머 캠페인인 ‘클리코 져니’가 잊지 않고 올해 또 출시됐다. 이번엔 ‘마그넷 애로우 에디션’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누구라도 선망하는 여행지 여섯 곳의...

고기를 작품 다루듯 하는 고깃집, 한육감이 서울로점을 새로 열었다. 디타워점을 잇는 새로운 공간인데, 이번에도 이준수 대표의 또렷하고 확실한 콘셉트가 녹아들었다.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로망으로...

미쉐린 3스타를 받고 난 뒤 가온은 여러 모로 변했다. 주방은 변함없이 꿋꿋했지만 밀려드는 손님은 훨씬 다양해졌고, 혼자 오는 손님도 많아졌다. 룸으로만 구성했던 내부에 변화를...

한식은 늘 곁에 있어 마음만 먹으면 새롭게 보기 쉽다. 서촌 ‘일상다반사’는 창이 크다. 왼쪽 창으론 보안여관, 앞쪽 창으론 경복궁 돌담이 오려놓은 것처럼 반듯하게 보인다. 디귿자...

꽤 많은 레스토랑에서 종종 경험이 적은 요리사에게 샐러드드레싱 임무를 맡긴다. 단련된 기술이 필요한 요리인데도 말이다.” 데이비드 타니스(전 셰 파니스 셰프, 음식저술가) 1 ― 드레싱 잘...

로제 와인 하면 밸런타인데이나 기념일이 먼저 떠오르나? 프랑스 사람에게 로제 와인은 휴양지에서 마시는 여름날의 와인으로 통한다. 로제 와인은 어둑한 레스토랑 불빛보단 햇빛이 내리 꽂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