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9

몬스터 에너지는 강렬하고도 강력하다. 이 무시무시한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과 타우린 성분으로 지친 몸과 정신을 번쩍 일깨우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 괴력이 필요한가? 몬스터 에너지는...

매일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고, 어떤 음식과도 두루 어울리는 와인을 두고 ‘데일리 와인’이라 하는데, 산타리타 120이 그 말과 착 붙는다. 화분처럼 부엌 한쪽에 심어두고 주렁주렁...

신제품이 쏟아지는 국내 증류주 시장에 더한주류가 내놓은 새로운 얼굴. 화이트 럼, 오크 숙성 럼, 매실청이 절묘한 배합을 이룬다. ‘서울의 밤’이라는 이름에서 무작정 휘청이는 불빛을...

글렌모렌지는 위스키 숙성에 대해선 독보적인 철학을 세운 증류소다. 특히 10년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서로 다른 개성의 캐스크에서 2년간 추가 숙성을 거치는...

시카고에서 시작된 크래프트 맥주다. 거위가 그려진 레이블과 확실하고 개성적인 라인업의 맥주로 시카고만큼이나 서울에서도 인기가 높다. 그중 구스 IPA는 IPA 좀 마셔본 남자라면 분명 좋아할...

레페는 800년 전부터 시작된 벨기에 수도원 맥주인데, 이맘때처럼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이 맥주에 손과 마음이 절로 간다. 눈에 보일 듯 진하게 피어오르는 향과 씹힐...

모엣 & 샹동 샴페인은 병만 봐도 눈부신 순간이 플래시처럼 터진다. 즐거운 노래, 퍼지는 웃음, 방울방울 번지는 한잔의 술까지…. 평범한 모임도 모엣 & 샹동이 있다면...

뵈브 클리코는 레이블에 색을 넣는 현대적인 시도를 처음으로 한 하우스다.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과 블렌딩 로제 샴페인을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리들링 테이블도 개발했다. 하지만 이런 혁신...

언제나 명료한 그 이름. 완벽하지 않으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지 않는 굳음. 서로 다른 작황에 따른 개성을 하나로 해석해내는 하모니. 이 모든 걸 한잔으로 설득하는 브랜드가 돔 페리뇽이다. 왼쪽이 과시와 절제...

위스키 향이 가득 배인 자전거가 탄생했다. 위스키 브랜드 글렌모렌지는 선구자적인 브랜드다. 추가 오크통 숙성의 개념을 안착시키며 싱글 몰트위스키의 결을 끌어올렸다. 게다가 흥미로운 시도 앞에서는 주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