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9

레스트로는 장지수 셰프의 새 레스토랑이다. 이제 막 서래마을에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다. 홍대 버거비 시절부터 보여준 장지수 셰프의 스타일이 더 깊게 배어든 공간이다....

호세 쿠엘보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이제 막 수입이 시작된 호세 쿠엘보 플라티노는 10~12년생 블루 아가베, 그중에서도 안쪽 과육만을 선별해 조각하듯 빚은 술이다. 도톰하고...

몬테스 알파는 칠레에서나 한국에서나 와인 하면 떠오르는 묵직한 이름이 됐다. 사진 속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은 그 친근함 위에 기대감을 살포시 얹은 상위 라벨이다. 밤하늘처럼 깊고 짙은 라벨로도 맛을 가늠할 수...

던킨도너츠는 늘 새롭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이슈를 찾아내 흥미로운 협업 콘텐츠도 기획한다. 그래서 요즘 동글동글한 던킨도너츠 로고를 보면 기대감이 먼저 불끈 솟는다....

술과 음식의 조합을 세세하게 따지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어떤 음식에든 어울리는 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도 동시에 커진다. 싱가포르의 대표 브랜드인 타이거 맥주는 이럴 때...

존쿡 델리미트 덕에 수하물에 하몽이나 프로슈토를 이고 지고 싸오지 않아도 서울에서 꽤 근사한 유럽풍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존쿡 델리미트 덕에 급작스럽게 캠핑을...

호주의 컬트와인 몰리두커는 개구진 라벨과 유쾌한 이름만큼이나 와인을 즐기는 방식도 색다르다. 와인의 반을 잔에 먼저 따르고 병에 담긴 나머지를 즐겁게 셰이킹하면 갇혀있던 과실향이 풍성하고...

아크 맥주는 2014년, 우리나라 대표 수제 맥주를 표방하며 등장할 때부터 야심 찼다. 수입 맥주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밀도의 맛, 라벨부터 제품명까지 공들인 흔적이 명확한 브랜딩까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을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까. 지금, 하나를 고르자면 오크통에 대한 맥캘란의 열렬한 사랑이다. 맥캘란의 짙은 색,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 모두 오크통에서...

하이랜드파크는 스코틀랜드의 북쪽 끝, 오크니섬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오크니 피트의 향을 위스키에 입힌다.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이 피트는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서만 쓴다. 스카치 위스키 중에서도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