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조선의 섹스는 놀라웠다 하옵니다. 조선에서 19세기 초 천주교를 포교한 프랑스 신부 샤를르 달레는 <한국천주교회사>에 이렇게 썼다. “풍기의 문란은 모든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과반수가 그들의 진짜 부모를 모르고 있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또 다른 프랑스인 신부 리델 역시...

차가워 보여요. 다들 그렇게 보시더라고요. 그것도 제가 풍기는 이미지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또 얘기해보면 안 그렇다, 그래서 더 좋다, 라는 얘기도 많이 들으니까 어떻게 보면 장점인 것 같기도 해요. 만만찮은 네 멤버 사이에서 나르샤는 어떤 여자예요? 보통 그냥 있다...

지금 유행이거나, 곧 유행이 되거나, 아예 유행과 상관없는 헤어에 대하여. 앞머리를 이마 앞으로 내리거나 올리는 퀴프 헤어는 유행과 관계없이 특별한 날,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해봤을 헤어스타일이다. 머리 모양을 제대로 만드는 게 먼저인데, 전문가의 손을 빌려 옆머리는 짧고 윗머리는...

격투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본다는 것. UFC의 79번째 파이트 나이트가 서울에서 열린다. 축구장에서 결정적 순간에 함성이 터질 땐, 전류 같은 진동이 바닥부터 올라온다. UFC는 그야말로 순식간의 펀치 한 방, 결정적 기술에 승자가 가려진다. 관중석에선 오로지 딱 두 명의 선수만 보인다....

“ 내 몸에 손대지 마. 소름 끼치니까”라고 일갈하던 에일리가 좋아하는 것들. 퍼즐, 요리, 게임, 그리고 노래.   데뷔 전 NBC <머레이 쇼>에서 부른 리한나의 ‘Unfaithful’, 유튜브에 직접 올린 휘트니 휴스턴의 ‘Saving All My Love For You’ 동영상을 봤어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
정복하고 나면 당구가 한결 쉬워지는 네 개의 코스. 사구 수구로 맞춰야 할 두 개의 공 사이에 상대방의 수구가 끼어 있다. 그림을 기준으로 위쪽의 빨간 공을 얇게 맞힌 후 오른쪽 쿠션으로 수구를 보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수구가 맞는 쿠션의...

앉으세요. 제가 허리가 아파서 좀 서서 할게요. 누워도 괜찮아요. 집처럼 편하게…. 집에 있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컴퓨터를 많이 했어요. 고향이 전라남도 순천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대도시를 동경했는데 제가 대도시와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이었어요. 하이텔, 나우누리...

홍진영은 노래방에서도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다. 몇 번이나 불렀는지는 모른다.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역시 <라디오스타>가 전환점이 되었다고 느끼나요? 아무래도 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는 분이 많아요. <라디오스타>는 출연자 개개인의 자세한 얘기를 많이 끄집어내주니까요. 그날의 모습이 실제와 100퍼센트 같다고 자신 있게 말할...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가을을 맞아 젠더리스 패션을 제안한다.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는 남성복을 입은 여성 모델들을 등장시켰으며, 남성복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재를 여성복에 접목해 좀 더 편안하고 멋스러운 재킷을 선보였다. 549-3355

이탤리언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얼 본점에 9월 1일 새로운 매장을 연다. 최고의 방한성을 자랑하는 라미나 라인을 비롯해, 여우털을 활용한 코트, 캐시미어 재킷, 거위의 솜털로 충전한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2118-6024
줄곧 부수고 깨는 망치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크리스 헴스워스가 생각하는 남자다움은 어떤 고정관념에도 기대지 않는다.   의상은 모두 톰 포드, 신발은 알든.       할리우드는 주연 배우를 나쁜 남자 캐릭터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 당연히 남자다운 연기를 하는 것과 실제로 남자다운 것은 별개다. 조니 뎁이...

  그와 처음 화보를 찍었을 때가 기억난다. 이런 모델이 또 있을까 싶었다. 카메라 앞에서 골똘히 생각하거나 발걸음을 살짝 바꾸거나, 렌즈를 빤히 쳐다봤다가 한쪽 눈썹을 올렸다 내리고, 씩 웃는 게 이렇게 편해 보이는 모델이라니. “<지큐>를 찍게 된 건 최근 일이었죠. 처음...

어제나 왕년 말고, 지금 당장 탁구와 친해지기 위해선 새롭게 알아둬야 할 것이 많다. 현대 탁구에서 셰이크핸드 라켓이 백번 유리한 이유. 셰이크핸드> 현대 탁구는 서브를 짧게 넣는 추세다. 셰이크핸드를 사용하면 백핸드 쪽으로 짧은 서브가 들어와도 곧바로 공격 기술을 넣을 수 있다. 셰이크 라켓을...

드디어 때가 왔다. 소가죽 라이더 재킷 가격 미정, 생로랑. 나파 가죽 푸른색 지갑 6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소가죽 키링 42만원, 소가죽 부츠 가격 미정, 모두 톰 포드. 트레이 30만원대, 펜슬 케이스 10만원대, 액자 20만원대, 모두 애술린. 코도반 가죽 동전 지갑 6만9천원, 유니페어....
1,700여 개의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장식한 시계. 514-9006
<The Face>는 영국의 음악 잡지다. 음악만 다루진 않았다. 1980년에 창간해, 흔히 말하는 MTV 세대와 같이 커나갔다. 그렇지만 MTV의 방식과는 거리를 뒀다. <The Face>는 음악을 시각화한 또 다른 결과물, 즉 뮤직비디오나 화려한 쇼가 아닌 애초에 그 음악의 기저에 깔린 태도와...
video

  PEOPLE / 백진희 백진희를 오래된 집에서 만났다. 그 예쁜 집엔 오가는 사람은 있어도 사는 사람은 없었다. >> 인터뷰 보기
라코스테가 세련된 디자인의 겨울철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대표 색상인 초록색과 파란색을 다양하게 활용했으며, 클래식한 코트와 캐주얼한 패딩 제품을 조합해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부각했다. www.lacoste.co.kr
오메가가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3 실버 스누피 어워드를 선보인다. 45년 전의 아폴로 13호 프로젝트를 기리기 위해 제작한 시계로, 흑백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과 나사의 마스코트 스누피를 새긴 케이스 뒷면이 특징이다. 42밀리미터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오메가 칼리버 1861을 장착했으며, 시침과 분침,...
지프 브랜드가 베어폴 다운 점퍼를 공개했다. 허리 부분의 스트랩 밴드와 소매의 패치 장식이 돋보인다. 3440-5306
카니예 웨스트가 디자인한 모든 스니커를 한 자리에 모았다.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나이키 에어 이지? 루이 비통 돈? 과연 최고의 평가를 받는 모델은 무엇일까? 카니예 웨스트는 그의 음악 못지않은 스타일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2004년 루즈한 스웨터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Through The Wire’로...

시리즈가 베노 재킷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스트레치 소재와 사선 주머니 디자인으로 활동성과 세련미를 더했다. 3677-8961
포터가 브랜드 설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톤아일랜드와 협업을 진행했다. 폴리프로필렌과 나일론으로 만든 여덟 개의 아이템을 제작했으며, 지난 9월 15일 스톤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백팩과 보스턴백, 숄더백을 소개했다. 516-2778
에이수스코리아가 젠북 Ux305의 Qhd 플러스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을 공개했다. 12.3밀리미터 두께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3형 Qhd 플러스 노트북으로 표준 Hd 디스플레이보다 5배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고, 리튬 이온 폴리머 3셀 배터리를 사용해 최장 10시간의 작동을 보장한다. 3495-7820

밖으로 나가기 싫은 호텔, 웬만해선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비경, 두 번 가고 세 번 가는 식당, 동시대를 살고 있음을 기념하는 전시회, 둘 중에 고민하다 둘 다 살 수밖에 없는 가게…. 숨겨진 동네 해변 ‘칼라 살모니아Cala S’almonia’, 마요르카, 스페인 마요르카 남동쪽...

엄브로가 영국 프로축구 구단과 협업해 제작한 엄브로 팀팩을 출시했다. 스웨트 팬츠와 트레이닝복으로 구성했다. 2007-8822
마시모두띠가 새로운 뉴욕 시티 리미티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다양성과 편의성, 진정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톱 모델 리우 웬과 마티아스 로리드센이 참여했다. 회색과 흰색, 남색의 세련된 색감이 돋보인다. 545-6172

주행 성능이 뛰어난 D3 엔진을 탑재했다. 3210-9736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운동화. 6957-5815
타미 힐피거가 2015 가을 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남성과 여성, 데님, 아동 라인의 신제품을 비롯, 테일러드 컬렉션과 라파엘 나달이 모델을 맡은 남성 언더웨어 컬렉션을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6911-0825

서코니 오리지널이 스시를 모티브로 한 스시 팩을 출시했다. 스시의 주재료인 고추냉이와 연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으며, 브랜드의 대표 모델인 쉐도우 오리지널과 쉐도우 5000으로 구성했다. ABC마트 온오프라인 매장과 편집매장 온더스팟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원하는 문구를 새긴 맥주잔을 증정한다. 080-022-3277
통풍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신발. 3489-5977
르꼬끄 골프가 스마트 스웨터를 선보인다. 양털과 자체 발열 소재 히트나비,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www.lecoqgolf.co.kr
남색과 어두운 갈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1577-5499
태그호이어가 모나코 칼리버 1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제안한다. 40.5밀리미터의 정사각 케이스는 구조적인 매력을 강조하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40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776-9018

설원의 도깨비를 모티브로 제작한 운동화. 2007-8820

다양한 색상의 스트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3213-3901

랑방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핸드백 브랜드 랑방컬렉션 액세서리가 지난 9월 3일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1920년대 아르데코 감성에 우아한 여성미와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했으며, 오뜨, 레디언트, 옴므 세 가지 주제의 라인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031-5070-2263

로제, 그랑 크루, 포비든 프루트를 출시했다. 080-022-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