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FILM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수많은 집을 찍은 사진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즐거운 나의 집>이란 이름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궁금한 건 다음의 질문 하나였다. “혹시 지금껏 방문한 집에서 훔치고 싶었던 물건은 없었을까?”

파리, LA 등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르 라보의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향수. 그 중 후추 향이 나는 런던 향수 '프아브레 23'에 대한 남녀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봤다.

잡히는대로 까고보는 GQ식 박스 개봉기. 파우더식 향수라는 바이레도 가부키 퍼퓸을 마구 까봤다.

아이브로우 샵에 가는 게 부끄럽다면 집에서 직접 눈썹을 다듬자. 다만, 너무 힘주고 다듬다가는 눈썹이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금씩 살살하는 게 좋다.

엄격하고 우아한 수트와 턱시도를 만드는 서울패션위크의 김서룡에게도 #일탈 이 존재할까? 그래서 질문했다.  "컬렉션 피날레 무대 인사에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돌발 행동이 있나요?"

지큐가 지금 가장 주목하는 영화 배우 3명. 세 번째 배우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에 창숙 역으로 출연한 김새벽이다. 그녀가 오디션에서 했던 가장 창피했던 연기는 무엇일까?

요즘 유행하는 못생긴 스니커즈, 일명 아재 신발 스타일링하는 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일상 생활에서도 등산복을 입는 거다. 단, 아재 행동은 하지 말자.    셔츠 라코스테, 집업 트랙 재킷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팬츠 노앙, 타이 S.T. 듀퐁 클래식, 백팩 파타고니아, 스니커즈 디올 옴므. 

염소 고기는 왠지 보양식 같다고? 전남 보성에서 염소 농장 일을 돕던 최유성은 지난 해, 순천에 염소 고깃집 '고력당'을 차렸다. 그는 젊은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염소 고깃집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짧은 반바지를 마음껏 입을 수 있는 계절. 하지만 반바지 스타일링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GQ의 패션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4가지 반바지 스타일링 법. 범퍼카는 덤이다. 1. 여름엔 옷이라도 발랄하게 입는다. 찌고 끈적이는 날씨에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니까. 짧은 파란색 쇼츠와 컬러풀한...

책상 밑, 아무도 모르는 나의 사생활. "다다미 위엔 나막신, 나무 바닥엔 슬립온을 신는다" 코트, 팬츠, 염소 가죽 벨벳 슬립온은 모두 에르메스.   "벨벳 재킷과 실크 팬츠, 운동화는 모로코 양탄자처럼 입고 신는다" 재킷, 팬츠, 타이즈는 모두 드리스 반 노튼. 퓨리 어댑트 운동화는 리복.   "강아지는 신발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