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10

이제 곧 개봉하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 최기사로 등장하는 고수를 만나 딱 하나만 물어봤다. “자동차 뒷자리에 가장 태워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나 다들 투표의 권리를 잊었을까 봐 <지큐>와 <보그>가 함께 투표 독려캠페인 영상을 만들었다. 첫 번째는 모델 편. 올해 첫 대통령 투표를 하게 된 젊은 모델들이 자신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해 말했다. 자, 부당한 야근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투표는...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일상에서 랩 가사를 진지하게 읽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물론, 현실에서 따라 하긴 힘들어 보이지만.

넷플릭스 드라마 <마블 아이언 피스트>로 갑자기 슈퍼히어로가 된 배우 핀 존스는 캐스팅 소식을 듣자마자 제일 먼저 누구에게 전화를 걸었을까? 한국에 대한 첫 인상, 좋아하는 한국영화,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는 이미 기자회견장에서 말했으니까 GQ는 이것만 물어봤다.

여배우는 매일 밤, 무엇을 할까? <미씽나인>에서 무인도 생존자 역을 맡아 힘들게 살아 돌아온 이선빈에게 물었다. "오늘 밤 9시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인은 뭘 하느라 그동안 종적을 감췄을까? 집에 숨겨놓은 게 있나? 그래서 물어봤다. “집에서 혼자 놀 때 꼭 필요한 세 가지는 뭔가요?” 역시, 바빴던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B1A4 콘서트를 마치고 곧바로 돌아온 바로에게 물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하는 일이 뭐예요?”

<도깨비>의 반전 캐릭터 유덕화로 우리의 머리를 쾅 때린 비투비 육성재에게 물어봤다. "영화 속 캐릭터로 하루를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 싶나요?"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의 리처드 도킨스는 급진적 진화생물학자이자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이다. 얼마 전 국내에 자서전을 출간한 그에게 바보 같은 질문을 던져봤다. 과연 그는 '오 마이 갓(Oh My God)'이나 '제기랄(Oh Hell)'처럼 신과 지옥을 사용한 관용구를 쓸까? 그의 대답은.....?

‘스타워즈’의 엄청난 팬으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영감 받아 2017년 S/S 컬렉션 옷을 만든 에이치 에스 에이치(Heich Es Heich) 한상혁 디자이너에게 물었다. “만약 ‘스타워즈’ 캐릭터 중 한 명에게 옷을 팔아야 한다면 누가 좋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