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3

모두가 다 회사를 다닐 필요는 없다. 의류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정준우, 신광휘는 재지팩트 노래를 듣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재지팩트 1집을 되게 좋아해요. 빈지노가 스물 네 살에 만든 음반인데 어떻게 그런 감성과 바이브가 있는지 부럽기도 했고 많은 걸...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날 생선은 먹지 말자. 나뭇가지를 이용해 물고기 굽는 방법을 공개한다.

컵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나무로 주전자 걸이를 만들어 봤다. 

전철역 벤치를 활용해 코어 운동의 끝판왕, 코어 엑서사이즈를 따라 해 보자.

삼겹살은 이제 질린다고? 숯불에 구우면 두 배 더 맛있는 등갈비 굽는 법을 공개한다.

통 삼겹살을 열심히 구웠는데 속이 덜 익어 있었다고? 앞으로는 이 영상을 참고하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통 삼겹살 굽는 방법을 공개한다.

산에 왔는데 바람 피할 곳이 없다고? 죽은 나무를 모아서 간이 대피소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모두가 다 회사를 다녀야 하는 건 아니다. 의류 회사를 다니던 스물 일곱 살 이상준은 방을 물류창고로, 거실을 사무실로 삼아 2017년 2월,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아이즈 스케이트를 만들었다. "(회사 다닐 때와 비교해서) 장단점요? 장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큐 나이트에 온 사람들 중에서 춤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 이들만 모아봤다. 누가 제일 잘 췄을까?

"요즘 친구들은 SNS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어딘가 간다고 표현하잖아요. 다 관종이어서…." 포토그래퍼 박종주가 생각하는 요즘 젊은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