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많이 쓴다고 좋은 게 아니다. 헤어 스프레이도 마찬가지다.

요즘 유행이라는 버즈컷(삭발머리)을 한 남자들을 만나봤다. 두 번째 인터뷰이는 유학생 김이안이다. 그의 머리를 보고 아버지와 버스 운전기사는 뭐라고 말했을까? 티셔츠 데우스, 버건디 셔츠 오디너리 피플, 팬츠 리바이스, 슈즈 개인 소장품.

못 믿겠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 때문에 골치 아픈 남자들을 위해 GQ가 '요즘 인기 있는 머리 직접 스타일링하는 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앞내림 머리다. 다소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싶다면 귀찮아도 이 머리를 해보자. 파란색 셔츠 살바토레 페라가모, 가죽...

전철을 기다리다가 목이 말라서 음료수도 살겸, 운동 한번 해봤다. 단순한 동작만으로 팔뚝과 삼두근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는 킥백을 소개한다.

엉망진창 머리 때문에 밖에 나가기 싫다고? 남자 머리, 헤어 왁스만 있으면 이렇게 쉽다. 헤어 왁스로 연출 가능한 4가지 머리.   1. 반팔 티셔츠 미스터 컴플리틀리 by 스컬프, 블레이저 랑방 스포츠,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크롬하츠. 2. 터틀넥 YMC, 집업 티셔츠 클리프, 트러커 재킷 코스, 안경...

요즘 유행이라는 버즈컷(삭발머리)을 한 남자들을 만나봤다. 세 번째 인터뷰이는 모델 윤호석이다. 머리를 자르기 전의 그는 교회 오빠같았다고 한다.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보고 여자친구는 뭐라고 말했을까? 재킷, 셔츠, 팬츠, 슈즈 발렌시아가.

헤어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 촉촉한 머릿결을 가진 남자가 되자. 단, 바쁜 아침에 머리를 다시 감고 싶지 않다면 전문가 추천 적당량은 알아두는 게 좋겠다.

스쿼트도 조금만 변형하면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 엉덩이, 허벅지 안쪽을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는 와이드 스쿼트를 소개한다.

오늘도 적당량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GQ가 나섰다. 아이 크림은 이만큼, 이렇게 바르는 거라고 한다. 근데 아이 크림을 왜 발라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파리, LA 등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르 라보의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향수. 그 중 후추 향이 나는 런던 향수 '프아브레 23'에 대한 남녀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