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2

오프 화이트의 버질 아블로는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그는 어떻게 이 시대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됐을까? 그가 보여준 지금까지의 행보를 통해 그...

MSGM을 입은 청년들이 모이는 곳은 분명 그 도시에서 가장 세련되고 활기찬 곳일 테고, 만약 그곳이 어둡고 울적한 곳이었어도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곧 컬트적인 매력으로...

준지는 어떤 단어나 문장으로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무도 변화무쌍 하며 쉬지 않고 움직이는 데다 결국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드니까. 그래도 굳이 준지를...

버버리는 영국스러운모든 것이 섞인 아주 지적인 멜팅 팟이다. 정통적인 우아함을 현대식으로 표현하고자 할 때, 실용적인 럭셔리에 대해 정의하고자 할 때, 버버리야말로 가장정확하고 간결한 해답이다....

필립 모델은 프랑스 정서와 이탈리아 기술, 이 둘의 완벽한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질 좋은 가죽을 과감하게 잘라 사용하고 솔은 수작업으로 꼼꼼히 꿰맨다....

타미 힐피거는 변하고 있다. 티셔츠의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청바지의 폭은 좁아졌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모델들이 타미 힐피거의 얼굴이 됐고, 얼마 전엔 그보다 더 많은 팬을 가진 가수 체인스모커가 타미 힐피거의 친구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좀 낯선 브랜드일지도 모른지만 메종 타쿠야의 가방은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다. 엄격하게 선별한 가죽을 사용하는 데다, 모든 세부를 손바느질로 완성해...

협업의 명가 꼼 데 가르송에서 새 컨버스 척 테일러를 출시한다. 이번에는 얼굴이 확 바뀌었다. 컨버스, 나이키, 슈프림, 그리고 다시 컨버스. 꼼 데 가르송은 올해에만 대체...

DKNY는 뼛 속까지 뉴요커다. 상징적인 뉴요커 스타일의 DNA가 궁금하면 DKNY를 보면 된다. 거침없는 건물, 높게 솟은 자존심, 빈틈 없는 사람들이 곧 뉴욕이고, 그 안의 청년들이 바로 DKNY다. 회색 헤링본 코트, 블랙 니트, 핀...

탈착 가능한 시어링 칼라가 있는 스웨이드 보머, 브루넬로 쿠치넬리. 이탈리아 페루자의 고졸한 성에서 캐시미어 스웨터를 만들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작은 성을 둘러싼 풍요로운 자연의 세부에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