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205

이젠 돈이 많아도 살 수 없는 거라서 훔쳤어요. 제가 죽일 놈이에요.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보라색 베스트 1백50만원, 란스미어. 금색 스터드 가격 미정, 벤슨 앤 클렙...

날개 달린 운동화, 알록달록한 한정판 운동화는 나중 얘기다. 단순하고도 납작한 이 운동화들이 단연 먼저다. 케즈가 만든 고무 밑창 운동화를 처음 신은 사람들은 신발을 신고 걸어도...

뚜껑만 봐도 어떤 향인지 짐작할 수 있다.

어느 날, 고상한 낙타색과 우아한 쥐색이 만났다.              

끝없이 기다려야 하는 공항에서도 돋보일 수 있을까? 스페인 테니스 스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가 가볍고도 멋지게 지구를 넘나드는 법을 알려준다.   Rain Coat 10월의 마드리드든, 3월의 뉴욕이든, 가벼운 레인코트...

올가을, 구찌 남성복은 순간을 회상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과거’라기보다는 ‘기억’이라고 부를 만한 장면들만 모았다.올 가을, 구찌 남성복은 순간을 회상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과거’라기 보다는 ‘기억’이라고 부를...

열 명의 남자가 올가을에 꼭 사고 싶은 물건을 한 개씩만 골랐다. 1 제이 벨 (패션 디자이너, 바니스 뉴욕 남성복 바이어) X 덜루스 모직 백팩 덜루스는 사실...

함백산을 넘었다. 자전거와 친구가 있으니 어디든 갈 수 있었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사라하기도 그렇고.Crocodile뜻밖의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사고 싶었다. 다른 가죽 말고 꼭 악어가죽으로. Knit가을은...

10월 오후,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제일 좋아하는 곳에 간다. 나비가 날아와 눈썹에 앉을 것 같은 시간들. 가을은, 흐린 날 더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