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217

당장 안 꺼내도 돼요. 전 바다 깊이 들어갈수록 살아나는 ‘방수 시계’니까요.

청춘들만 청바지와 속옷을 입는 게 아닌데도, 그걸 보면 꼭 청춘이 생각난다. 소년과 청년을 구분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바로 청바지와 속옷이다. 물론 소년기에도 항상 속옷을 입고...

한낮의 구름이 머리 위로 천천히 지나갔다. 사진을 찍었더니 하얀 강아지처럼 보였다.1 빨간색 스트라이프 리넨 타올과 가방 8만9천원, 마시모 두띠. 2 패치워크 담요 72만8천원, A.P.C. 3 녹색...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1박 2일부터 9박 10일까지. 당신의 피부를 책임질 여행용 키트.01 페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 포 맨(250ml). 02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PA (30ml). 03...

해저에서 막 건져 올린 남빛 시계

어느 여름날, 식탁에서 생긴 일.

그게 언제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신발을 남긴다.라코스테 르네 라코스테 라코스테가 만든 브랜드 이름 자체가 라코스테인데, 라코스테의 이름을 딴 신발이 과연 필요할까 싶지만,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끈이 풀렸다는 핑계로 숨을 돌리고 눈도 돌렸다.

늘씬한 여자나 날씬한 시계는 아무나 가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