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4

탈착 가능한 시어링 칼라가 있는 스웨이드 보머, 브루넬로 쿠치넬리. 이탈리아 페루자의 고졸한 성에서 캐시미어 스웨터를 만들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작은 성을 둘러싼 풍요로운 자연의 세부에서 브랜드...

펜디의 남성복은 엄청난 낙천주의자의 굉장한 에너지를 표현한다. 그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행복하며 누구든 신뢰하고 사랑을 믿는다. 그래서 그의 삶은 한마디로 판타스틱!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는 어느...

클래식이란 말이 너무 흔해진 시대지만, 델보의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의 클래식이란 점에서 델보를 수식하는 아주 적합한 형용사로 쓰인다. 1829년 브뤼셀에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제품의 품질은 줄곧 델보의 가장...

닐 바렛의 옷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확함’이다. 어정쩡한 색도, 흐지부지한 디테일도, 모호한 장식도 없다. 특히 올 겨울을 위한 수지 수 라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1988년 론칭해 어느덧 서른 살 청년이 된 솔리드 옴므는, 제대로 된 옷만으로 꽉 채운 정교하고 견고한 컨테이너다. 하다못해 웃기는 캐릭터 하나라도 그려 넣어야 팔리는...

하트만은 대통령과 왕족, 할리우드 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가방 브랜드다. 여행자를 위한 튼튼한 캐리어부터 브리프 케이스, 현대인을 위한 실용적인 백팩까지…. 하트만의 가방을 보면 140년의 역사가 결코 허투루 쌓인 게 아니란...

1883년 닌교조에서 시작한 백산안경점은 오직 일본에서 손으로 만든 안경만을 고집한다. 세심하게 완성한 120여 개의 아이템, 580 종류의 안경테와 케이스는 감탄사가 나오는 장인정신의 결과물이다. 이들의...

우영미의 코트나 재킷, 팬츠의 세부는 마치 세필로 그린 정물화처럼 정교하다. 또한 밸런스야말로 우영미의 독보적인 장기다. 부드러운 것과 엄격한 것, 캐주얼한 것과 포멀한 것, 어두운...

에어맥스 오리지널의 귀환. 그러나 다시 보완하고 한층 새롭게 만들었다. 무게를 줄이고 시그너처 라인은 강조했으며 착용감을 위해 더 편한 솔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끈한 라인, 휘황한 광택,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나이키 에어맥스 97 울트라만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