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7

샌프란시스코 마켓이 문을 연 후로, 한국 남자들의 옷 입는 방식은 꽤 많이 달라졌다.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타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고, 여기에는 현실적인 체형을 가진 상점...

가을 최고의 아이템, 후드 티셔츠를 끝내주게 입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후드티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편한 후드 티셔츠...

루이 비통은 늘 여행 중이다. 루이 비통의 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 시계를 차고서 못 갈 여행지는 없다. 사막과 정글, 도시와 오지, 해변과 항구로 더 많이, 더 멀리 데려가기 위해 루이...

톰 하디는 늘 가장 이상적인 수트 차림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다. 지난 여름, 런던에서 열린 <덩 케르크>의 시사회에는 해리 스타일스, 킬리언 머피, 그리고 해리 왕자 등 멋이라면...

프레드 페리는 1950년대 영국 테니스 선수로부터 시작했지만, 이제는 영국의 모즈룩, 스트리트 패션, 유스 컬처를 대변하는 브랜드가 됐다. 미국에 악어가 있다면 영국엔 월계관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재킷의...

1997년 뉴욕에서 론칭한 띠어리는 뉴욕 브랜드답게 실용적이고 간결하며 무척 현대적이다. 띠어리가 만들면 겨울 코트도 이렇게 다르다. 쓸데없는 군더더기는 전혀 없고 다른 코트들의 그 많은 장식은 다 어디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다. 게다가 입어보면...

구두를 좋아한다면 유니페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세상의 우아하고 점잖은 남자 신발은 여기 다 있으니까. 알든, 트리커스, 파라부트, 에드워드 그린, 스테파노 베메르, 카르미나…. 유니페어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지 못한다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앞코가...

리카르도 티시의 지방시가 끝나고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방시가 시작됐다. 늘 늦은 밤에 열리던 패션쇼를 이른 아침으로 옮기고, 여성복과 남성복을 한 번에 다 보여줄 예정이다. 저 많은 쇼핑백에 어떤...

1930년대에 폴 스페리는 배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고안했다. 고무 밑창에 지그재그 무늬를 넣은 이 신발은 금세 요트를 즐기는 부자와 멋쟁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토즈는 예전부터 질 좋은 가죽과 빈틈없는 만듦새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 브랜드가 사람들 머릿속에 문신처럼 각인된 건 1970년대 말,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출시하면서부터다. 고미노는 단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