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시얼샤 로넌과 ‘레이디 버드’는 닮았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부른다. “시알샤가 아니라 시얼샤고, 씨얼샤가 아니라 시얼샤고, 시엘샤가 아니라 시얼샤예요. 참 쉽죠?” 미국 SNL에...

마지막 페이지를 닫기 전 한 번 더 보고 싶은 여자, 그의 이름은 로즈 맥고완. <플래닛 테러>의 레이가 체리(로즈 맥고완)의 한쪽 다리에 ‘건 레그’를 장착시키고 말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닫기 전 한 번 더 보고 싶은 여자, 그의 이름은 알레한드라 알론소. 커다랗고 선명한 녹색 눈에 반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입을 벌리면 윗니가...

배우 이수경은 없던 욕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첫 용돈을 받은 아이처럼 순진한 얼굴을 한 채로. <침묵>과 <용순>에서도 본 듯한 그 얼굴로. 데뷔 이후 첫 화보라는 말을...

아직 날이 밝지는 않았다. 배우 김새벽은 어둠을 충분히 응시해야 밝은 곳을 정확히 볼 수 있다고 믿는 듯했다. 작년 한 해 누구보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최희서는 호기심이 많다. 궁금한 건 답을 찾고 만다. 그의 마음속, 빽빽한 질문과 답의 일장 일절. 키가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의외로 크지 않네요. 그런 얘기 많이...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가 전 밴텀급 챔피언 홀리홈을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제 누가 그녀의 상대가 될까? 성별, 체급, 단체, 룰을 가리지...

마지막 페이지를 닫기 전 한 번 더 보고 싶은 여자, 그의 이름은 갤 가돗. <원더우먼>이 있었기에 갤 가돗이 있었다기보다 갤 가돗이 있었기에 <원더우먼>이 있었다. 밤바다처럼...

2017년 모든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은 김소진 단 한 명이었다. <더 킹>으로 숱한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나, 줄곧 침묵을 지켰던 그가 첫 운을 뗐다. 한창 <더 킹>으로 주목받을 무렵,...

마지막 페이지를 닫기 전 한 번 더 보고 싶은 여자, 그의 이름은 시몬 바일스. 웃어요 동시대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시몬 바일스는 2016년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