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요즘 같은 계절은 어때요? 마음이, 이 안이 이렇게 차죠. 가을마다 그랬어요? 아니요, 요즘은 추운 계절에 추운 게 싫어요. 여름밤에 쌀쌀한 거, 의외인 날씨가 좋아요. 요즘은...

“ 내 몸에 손대지 마. 소름 끼치니까”라고 일갈하던 에일리가 좋아하는 것들. 퍼즐, 요리, 게임, 그리고 노래. 저도 뉴저지 살았어요. 오래는 아니지만. 어? 정말요? 설마 버겐...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악녀>의 주인공 김옥빈은 축구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취향, 그리고 태권도, 합기도 유단자로 유명하다. 그래서 물어봤다. "악인을 만났을 때 쓸 수 있는...

윤하에게 물으니, 윤택할 윤에 연꽃 하 자를 쓴다고 했다. 윤하는, 여름 하 자로 바꿔써도 좋을 여름을 보냈다. 사실 무대란 그런 거죠. 근데 <나가수>는 정형화됐죠. <나가수>식...

김연경을 만났다. MVP, 배구장의 메시, 우승청부업자 대신, 좀 다혈질에, 예쁘단 말에 활짝 웃는, 세터 출신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을 만났다. 다 큰 남자들이, 김연경 멋있다고 말하는...

좋아한다 말할 순 있어도 안다는 말은 온당치 않다. 영화, 드라마, 화보에서 김민희를 읽어낼 수 있나? 눈이 설녹은 날, 다섯 시간 동안 그녀와 나눈 것들.

리한나, 지구에서 가장 섹시하고 발칙한 여자. 옷을 훌렁 벗거나 야한 노래를 크게 부르는 것쯤 아무 문제없는 여자, 시한폭탄 같은 리한나의 스물네 살.   갱스부르 호텔에 있는...

엄정화가 눈을 떴다. 멀리서부터 들리는 소리는 디스코였다. 마침내 엄정화는 온몸에 찬란한 디스코 리듬을 달고, “나는 엄정화다!”외치려 한다. 엎드려 경배하지 말라. 일어나 여왕의 재림을 몸으로...

두 편의 영화가 개봉했고 세 편의 영화를 찍어뒀다. 김고은은 그제 스키장에, 어제는 노래방에 다녀왔다. 그리고 오늘은…. 니트는 샤를로테 에스킬드슨 by 비이커. 재킷은 골든 구스, 청바지는 디스트로이드진...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헤일리 베넷. “중학교 때 아빠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다니는 게 낙이었어요. 사고도 꽤 많이 냈고. 저, 할리퀸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