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6

오글거리는 것 시키면 괴로워하는 모습이 귀엽던데요. 그런가요? 하하. 그래도 좀 나아졌어요. 어린이 프로그램 <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 >에 출연한 덕분인가요? 맞아요. 일단 어린이 눈높이에...

다른 아이돌에 비해 자기소개가 너무 단순하지 않아요? 무슨 뜻을 담아서 소개하면 너무 한정적이잖아요. 여자친구는 어떤 팀이다, 정해놓고 싶지 않았어요. 여자친구가 보여주는 맑고 깨끗한 느낌이 수식어...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셀레나 고메즈. 태양은 가득히 굳이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여전히 셀레나 고메즈는 매일 보고 싶고, 사귀고 싶은 옆 반 여자애 같다....

어깨끈이 없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에서만큼은 흰색과 순수가 한 쌍이 아니다. 백기를 든 듯이 눈에 띄고, 속이 비치기 쉬우며, 검열된 화면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흰색 수영복을 입는...

담백한 색 긴팔 수영복 입으면 드러난다는 점에서, 수영복에는 어쩔 수 없는 역설이 담긴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은 여자 몸의 자의식과는 아무 관계도 없이, 그 몸을 보면서...

얇은 리본을 묶는 빨간 수영복 리본을 묶을 때마다, 리본을 풀 때마다 떨림이 생긴다. 물결이 일 듯이. 리본이란 그런 것이다. 느낌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 집중해야만, 두 손을...

니트로 만든 비키니 수영복을 걸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비키니는 그 어떤 옷보다 정확히 가리고, 꽉 잡고, 단단히 당겨야 하는 옷이다. 보는 사람이야 어떨지 몰라도…. 입는...

비키니냐 원피스냐, 영원한 주제일망정 짐짓 안일한 구도다. 여름은 기나길고 수영복은 새삼 또 예쁘니, 에디터 다섯 명이 취향에 관점을 더해 다섯 벌의 수영복을 골랐다. 짙은 단색의...

‘아이린’이라고 불린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현아”하고 부르는 사람도 물론 있다. 봄에 태어난 1991년생. 초여름 같은 날 그녀를 만났다. 촬영하는 동안 날씨가 확 바뀌었어요. 들었어요....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키아라 페라니. 금발이 너무해 “누군가는 날 사랑하고 누군가는 미워하지만, 어쨌든 나를 다 팔로우하고 있잖아요?” 키아라 페라니의 패션 블로그 ‘블론드 샐러드’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