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8

담백한 색 긴팔 수영복 입으면 드러난다는 점에서, 수영복에는 어쩔 수 없는 역설이 담긴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은 여자 몸의 자의식과는 아무 관계도 없이, 그 몸을 보면서...

얇은 리본을 묶는 빨간 수영복 리본을 묶을 때마다, 리본을 풀 때마다 떨림이 생긴다. 물결이 일 듯이. 리본이란 그런 것이다. 느낌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 집중해야만, 두 손을...

니트로 만든 비키니 수영복을 걸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비키니는 그 어떤 옷보다 정확히 가리고, 꽉 잡고, 단단히 당겨야 하는 옷이다. 보는 사람이야 어떨지 몰라도…. 입는...

비키니냐 원피스냐, 영원한 주제일망정 짐짓 안일한 구도다. 여름은 기나길고 수영복은 새삼 또 예쁘니, 에디터 다섯 명이 취향에 관점을 더해 다섯 벌의 수영복을 골랐다. 짙은 단색의...

‘아이린’이라고 불린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현아”하고 부르는 사람도 물론 있다. 봄에 태어난 1991년생. 초여름 같은 날 그녀를 만났다. 촬영하는 동안 날씨가 확 바뀌었어요. 들었어요....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키아라 페라니. 금발이 너무해 “누군가는 날 사랑하고 누군가는 미워하지만, 어쨌든 나를 다 팔로우하고 있잖아요?” 키아라 페라니의 패션 블로그 ‘블론드 샐러드’의 인스타그램...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리타 오라. 배와 당신 2012년 데뷔작 < Ora > 이후, 정규음반은 감감무소식이다. 하지만 그 이름은 식지 않았으니, 지난해 그녀가 해낸 일을...

경력, 수상 기록, 연기로 그려본 2016년 할리우드의 초상. 케이트 블란쳇 < 트루스 >와 < 캐롤 >(2015년)을 비롯한 48편의 영화 | 아카데미상 2회 | 영국 아카데미영화상 3회  케이트...

이지아가 속옷만 입어도 좋다고 말했을 때 당연히 놀랐다. 하지만 속옷만 입고 나와서 웃는 이지아를 보면서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는 자연스러웠다. 척하는 걸 몰랐다. 이지아라는 이름에는 어쩐지...

어쩌면 한 번도 제대로 본 적 없었던 트와이스 아홉 명의 얼굴. 미처 보여주지 못한 컷까지 이 자리에 남김없이 공개한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