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9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앰버 로즈. “여자로서, 욕밖에 안 나와요! 남자한테 존중 받으려면 수녀같이 행동해야 돼요.” 앰버 로즈는 남자의 하찮은 인정따위 필요 없다는 듯이 삭발을...

GQ 어워드에서 뽑은 ‘올해의 힙’은 ‘힙’이었다. ‘올해의 센세이널’이라고 해도 좋았다. 인스타그램과 피트니스에 관한 열기가 한몫했다. 사람들은 남산만한 질량감이 담긴 엉덩이에 열광했다. 여성의 엉덩이에 대한...

리한나에겐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다. 적어도 지금은. 리한나는 정말 리한나 그 자체예요. 그게 그녀를 특별하게 하죠.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리한나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사라 스누크.   여배우의 얼굴이 스크린에 걸리면 어떤 전시보다 강력하다. 한데 얼굴이 단지 아름다움에만 머무르면 지루하다. 긴장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신비로움. 정의할 수 없는 여배우의 얼굴은 관객들을...

지금 여기서 아이유로 산다는 것의 피로를 잘 알지만, 오직 아이유라서 이렇게 꽉 차게 보낸 한 해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 아이유를 둘러싼 흔하고 흔한...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이브 휴손. 이브 휴손은 U2의 보컬 보노(폴 휴슨)의 딸이다. 그녀는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한 의학 드라마 <더 닉>에 출연했고, 이제 곧 두...

요즘 같은 계절은 어때요? 마음이, 이 안이 이렇게 차죠. 가을마다 그랬어요? 아니요, 요즘은 추운 계절에 추운 게 싫어요. 여름밤에 쌀쌀한 거, 의외인 날씨가 좋아요. 요즘은...

차가워 보여요. 다들 그렇게 보시더라고요. 그것도 제가 풍기는 이미지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또 얘기해보면 안 그렇다, 그래서 더 좋다, 라는 얘기도 많이 들으니까...

앉으세요. 제가 허리가 아파서 좀 서서 할게요. 누워도 괜찮아요. 집처럼 편하게…. 집에 있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컴퓨터를 많이 했어요. 고향이...

못할 말이 없는 용감한 네 여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다시 모였다.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라며 남자들에게 거센 주문을 걸던 기세는 여태 그대로다. 생일이 9월 18일이죠?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