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붉은 장미 꽃봉오리 모양의 실크 포켓치프 9만5천원, 샤르베 by 10 꼬르소 꼬모.
위에서부터) 검정 바탕의 포켓치프 13만5천원, 샤르베 by 10 꼬르소 꼬모. 흑장미색 바탕의 페이즐리 문양 포켓치프 19만원, 란스미어. 연보라색 바탕의 페이즐리 문양 포켓치프 9만7천원, 드레이크스 by 일 치르꼬.
은엽과 잎사귀 잎사귀 문양 실크 포켓치프 23만8천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위에서부터) 연보라색 리넨 포켓치프, 하늘색 파이핑 장식 리넨 포켓치프, 초코우유색 리넨 포켓치프 각각 11만8천원, 모두 브레어 by 일 치르꼬.
카라 왼쪽부터) 파이핑 장식의 실크 포켓치프 각각 5만5천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위에서부터) 민트색과 연보라색 체크 포켓치프 6만5천원, 란스미어. 글렌체크 포켓치프 16만8천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붉은 체크 포켓치프 8만9천원, 아메바 무늬 포켓치프 8만9천원, 모두 브레어 by 일 치르꼬. 도트 무늬와 줄무늬 포켓치프 19만원, 지이거 by 란스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