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을 감지 않아도 주변 공기의 미세한 온도 변화로 움직이는 탁상시계, 애트모스 클래식 문페이즈 8백7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베네치아 가죽 소재 구두 관리 상자(웰트 브러시, 팔럿 브러시, 슈 브러시, 슈 폴리시 크림 포함) 4백30만원, 벨루티.

파리에 만들어진 방돔 광장을 기념하기 위한 플레이스 – 방돔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터 4백30만원, S.T.듀퐁.

카본과 나무로 이루어진 상자 내부에 오토매틱 시계 두 개를 보관할 수 있는 시계 보관함, 타임 무버 밴티지 2 카본 3백만원, 부벤&줴르벡.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여행 가방(550X390X165) 5백만원대, 발렉스트라.

금색 알루미늄 케이스로 제작된 토파즈 라인의 골드 캐빈 트롤리 IATA 1백34만원, 리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