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만 말고 찔러도 보세요.
로마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만년필 ‘메세나 888 에디션’ 1천2백만원대, 몽블랑.
펜촉을 골드와 루테늄으로 만든 만년필 ‘프리미어 블랙 에디션’ 50만원, 파카.
악어가죽 소재로 만든 만년필 2백70만원대, 루이 비통.
18K 골드 펜촉 만년필 ‘익셉션 나이트 & 데이 블랙’ 1백만원, 워터맨.
러시아 옥으로 만든 만년필 ‘펜 오브 디 이어 2011’ 5백만원, 그라 폰 파버-카스텔.
뒷부분에 4GB USB가 장착된 만년필 ‘네오클래식’ 2백9만원, S.T 듀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