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지나면 내년이 올까? 너무나 안타까워. 그래도 이 시계를 갖고 싶어.

45mm 스틸
케이스의 피프티
패텀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컴플리트 캘린더
2천9백만원대,
블랑팡.

41mm 티타늄
세라믹 케이스의
J12 크로매틱
가격 미정, 샤넬.

쑥색 세라믹
케이스의
밀리터리 세라믹
6백40만원,
벨앤로스.

러버 스트랩
다이버 시계
씨마스터
뉴 플래닛 오션
코-액시얼 8500
6백70만원,
오메가.

39mm 스틸
케이스의 마린
컬렉션 5817ST
2천90만원대,
브레게.

뉴질랜드 럭비팀인
올 블랙스와의
협업 시계인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
올 블랙스
2천만원대, 불가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나나
- 포토그래퍼
- 이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