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FILM]
INTERVIEW / 박성웅
박성웅은 <신세계>에서 ‘형님’이었다. 어떤 역할을 만나도 형님이다.
배우 박성웅이 골프 클럽이라면, 인간 박성웅은 야구 배트와 친밀하다.
그는 “야구에서 너스레와 허세를 뺀 것”이 연기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손을 씻을 생각은 없어 보였다.
>> 인터뷰 보기
INTERVIEW / 박성웅
박성웅은 <신세계>에서 ‘형님’이었다. 어떤 역할을 만나도 형님이다.
배우 박성웅이 골프 클럽이라면, 인간 박성웅은 야구 배트와 친밀하다.
그는 “야구에서 너스레와 허세를 뺀 것”이 연기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손을 씻을 생각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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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우영, 장승호
- 비디오그래퍼
- 신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