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바이크를 사고나니 덩달아 갖고 싶은 물건들.
01 향수 가격 미정, 아뜰리에 코롱.
02 파일럿 워치 49만8천원, 라코 1925 by 바버샵.
03 타입 B-6 재킷 1백25만원, 이스트맨 레더 by 언노운 피플.
04 헬멧 65만원, 토이즈 맥코이 by 잼스토어.
05 가죽 스트랩 선글라스 98만원, 텐더 by 오쿠스.
06 장지갑 25만8천원, 태너 굿 by 오쿠스.
07 가죽 벨트 45만8천원, HTC by 잼스토어.
08 페커리 가죽 장갑 16만5천원, 바버샵.
09 키 후크 4만5천원, 슈페리어 레이버 by 서프코드.
10 호텔 타입 키 홀더 6만8천원, 니서스호텔 by 맨하탄스.
11 동전 지갑 7만9천원, 텐더 by 오쿠스.
12 롱 테더 7만8천원, 태너 굿즈 by 오쿠스.
13 윙팁 부츠 49만원, 울버린.
14 왁스드 코튼 백팩 88만2천원, 울리치 by WP 스토어.
- 에디터
- 박태일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어시스턴트
- 정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