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을 바라보며, 올 겨울 집안에 들일 새하얀 물건들을 골랐습니다.
01 팩토리 스툴 20만6천원, 리옹 by 마켓엠.
02 월 램프 44만원, 지엘드.
03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리치 3만7천원, 아벤느.
04 규조토 배스 매트 라이트 11만5천원, 소일.
05 클레이 레터 각 4천5백원, 클레이 숍 by 마켓엠.
06 < Walker Evans: The Magazine Works >가격 미정, 슈타이들.
07 가죽 슬리퍼 가격 미정, 에이랜드.
08 티피 향 받침 3만8천원, 인시엔소 드 산타페 by 맨케이브.
09 빈티지 핸드 페인트 자 1만2천9백원, 볼자 by 맨케이브.
10 켄다마 3만9천원, 스위트 by 맨케이브.
11 램프 셰이드 14만5천원, P.F.S. by 마켓엠.
12 프레지아 & 매그놀리아 디퓨저 가격 미정, 탄.
13 스니커즈 15만원, 오니츠카 타이거.
14 아로마 지니 디퓨저 35만원, 탄.
- 에디터
- 박태일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어시스턴트
- 신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