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도시와 물건 – 영국 런던의 쇼디치

2015.09.15오충환

런던 쇼디치를 거닐던 루시안 프로이트의 모습을 떠올리며.

런던 로열 앨버트 홀. 

 

더블 코트 가격 미정, 프라다. 노트 8만3천원, 라 꼼빠뉘 뒤 크라프트 by 바버샵. 우산 1백10만원대, 루이 비통. 와인 테라자스 싱글 빈야드 말벡 9만원대(750ml) , MH샴페인즈 &와인즈 코리아.

 

제2차 세계 대전 시절의 영국 소년. 

 

송아지 가죽 스니커즈 85만원, 루이 비통. 페인트 2만원대(3개), 패로&볼. 루시안 프로이트 ‘On Paper’ 9만원대, 조나단 케이프. 셔츠 2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1930년대 영국의 인테리어 스타일. 

 

송아지 가죽 첼시 부츠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와인 오프너 가격 미정, 지 로렌치. 황금 소재 십자가 목걸이 70만원, 톰 포드.

호텔 런드리 백 3만6천원, 런드레스코리아. 레더 클리너&컨디셔너 2만1천원, 머치슨 흄.

 

1960년대 의자. 

 

치노 팬츠 14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샤워젤 오 드 나르시스 블루, 보디로션 엉 자르뎅 아프레 라 무쏭 가격 미정(200ml), 모두 에르메스 르방 컬렉션. 소가죽 벨트 가격 미정, 폴로 랄프 로렌. 

 

루시안 프로이트.

    에디터
    오충환
    포토그래퍼
    정우영
    이미지
    Getty Images/Multi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