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 훔치고 싶다. 정물 같은 사무실.

월넛 책상 1백32만원, 크래프트브로 컴퍼니. 황동 북 스탠드 14만7천원, 펌리빙 by 짐블랑. 책 < Krug by Krug Lovers > 11만원, 애술린 부티크 by 갤러리아. 빨간색 나무 자 1만원대, 헤이 by 데이글로우. 향초 스누퍼 3만2천원, 챕터원. 향초 15만원, 매드 엣 렌 by 챕터원. 초록색 다이어리 3만9천원, 오롬시스템. 황동 펜슬 홀더 18만3천원, 펌 리빙 by 짐블랑. 깃털 펜 6만8천원, 라뜰리에 덱셀시스 by 에이치픽스.

선반 19만원, 스트링 by 드로잉엣홈. 아이폰과 연결할 수 있는 스피커 18만7천원, 크래프트브로 컴퍼니. 황동 계량컵 4만원, 펌리빙 by 에이치픽스. 데스크 펜 7만원, 나미브 by 챕터원. 유리 화병 11만9천원, 인포멀웨어. 수납 상자 4만5천원,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사케 세트 9만8천원, 오프너 키링 2만2천원, 모두 오쿠스. 회색 컵과 컵 받침 2만원, 애크미 앤 코 by 챕터원. 다이어리 3만9천원, 오롬시스템.

심플한 디자인의 월넛 책상 1백32만원, 크래프트브로 컴퍼니. 황동 툴 홀더 37만8천원대, 오지앤디자인 by 마켓엠. 모래시계 2만2천원,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검정색 압인기 18만원, 에포카. 회색 데스크 패드 10만9천원, 피브레노. 빈티지 가위 2만5천원,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실크 커버 노트, 빨간색 커버 노트, 만년필 가격 미정, 모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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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윤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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