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는 형태를 만든다. 형태는 마음이 스민다. 잡지 못할 시간에 새겨두고 싶은 길로셰 다이얼 6.클루 드 파리와 발리콘, 제네바 웨이브, 셰브론 패턴을 촘촘하게 새겼다. 10Hz의 높은 진동수에도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 5천만원대, 브레게.토노형 로즈 골드 케이스와 아르데코 양식의 숫자 인덱스가 눈길을 끈다. 다이얼은 수공 작업한 파니에 길로셰로 섬세하게 장식했다. 곤돌로 5098R 가격 미정, 파텍 필립.비대칭 플랑케 다이얼과 로즈 골드 핸즈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8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세컨드 타임존의 시간을 알린다. 빌레레 GMT 애뉴얼 캘린더 4천7백만원대, 블랑팡.홉네일 패턴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부각한 시계. 뒷면에 세컨드 타임존과 낮밤 표시 기능을 얹어 실용성을 더했다. 그랑 리베르소 듀오 스테인리스 스틸 1천3백60만원, 예거 르쿨트르.뷰 파니에와 발리콘 길로셰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으로 크로노그래프와 날짜를 표시하는 시리우스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스틸 1천3백20만원, 크로노스위스.플랑케로 다이얼을 장식한 시계. 4시와 10시 방향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다른 도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로통드 드 까르띠에 세컨드 타임존 데이 & 나이트 1천1백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