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브레라 거리에 가면 이끌리듯 몸이 끌려가는 인테리어 가게 스파지오 폰타치오가 있다. 매장의 모든 구석마다 빼어난 취향과 놀라움이 가득하다. 요즘은 이름에 ‘+’ 사인을 더하며 다양한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중이다. spaziopontaccio.it
- 에디터
- 오충환
밀라노 브레라 거리에 가면 이끌리듯 몸이 끌려가는 인테리어 가게 스파지오 폰타치오가 있다. 매장의 모든 구석마다 빼어난 취향과 놀라움이 가득하다. 요즘은 이름에 ‘+’ 사인을 더하며 다양한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중이다. spaziopontaccio.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