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남아공 출신 예술가 조셉 클리반스키와 협업한 아트카를 선보였다. 도심과 자연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조셉 클리반스키의 작품 다섯 점으로 페라리 458 쿠페의 차체를 캔버스 삼아 작업했다. 이로써 한 대의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영원한 이름을 얻었다.
페라리는 남아공 출신 예술가 조셉 클리반스키와 협업한 아트카를 선보였다. 도심과 자연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조셉 클리반스키의 작품 다섯 점으로 페라리 458 쿠페의 차체를 캔버스 삼아 작업했다. 이로써 한 대의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영원한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