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철의 사진전 <Juxtaposed>가 3월 4일부터 한 달 동안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열린다. 햇빛에 속한 정물과 정물처럼 놓인 인물, 두 나무 사이의 힘, 끊임없이 새로운 무늬를 만드는 해변 등 여러 주제와 과정을 거친 30여 작품을 뒤섞듯이 배치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jangwoochul.com
- 에디터
- 양승철
장우철의 사진전 <Juxtaposed>가 3월 4일부터 한 달 동안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열린다. 햇빛에 속한 정물과 정물처럼 놓인 인물, 두 나무 사이의 힘, 끊임없이 새로운 무늬를 만드는 해변 등 여러 주제와 과정을 거친 30여 작품을 뒤섞듯이 배치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jangwooch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