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초와 조명이 톰 딕슨의 전부가 아니다. 더 일상에 밀접한 소품, 휴대폰 케이스도 톰 딕슨 ‘리빙’의 일부라고 봐도 좋을까? 쓰면 쓸수록 아름다운 빛을 내는 이탤리언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우아함을 더했다.
- 에디터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이신구
향초와 조명이 톰 딕슨의 전부가 아니다. 더 일상에 밀접한 소품, 휴대폰 케이스도 톰 딕슨 ‘리빙’의 일부라고 봐도 좋을까? 쓰면 쓸수록 아름다운 빛을 내는 이탤리언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우아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