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는 곳에 돌을 두고, 손 닿는 곳에 화분을 놓는다.

콩고산 규공작석 12x6x5cm 10만원, 석보. 남한강 실청 미석 13x12x15cm 90만원, 노란색이 도는 미석 15x6x5cm 60만원, 모두 이천수석. 이토 자쿠추가 1795년에 그린 닭 그림 엽서, 야마타네 뮤지엄. 바람 빠진 풍선은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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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는 곳에 돌을 두고, 손 닿는 곳에 화분을 놓는다.
콩고산 규공작석 12x6x5cm 10만원, 석보. 남한강 실청 미석 13x12x15cm 90만원, 노란색이 도는 미석 15x6x5cm 60만원, 모두 이천수석. 이토 자쿠추가 1795년에 그린 닭 그림 엽서, 야마타네 뮤지엄. 바람 빠진 풍선은 에디터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