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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봄 스니커 200,000

2016.04.12GQ

발에 착 달라붙는 기특한 운동화만 모았다. 걷고 뛰고 달리는 모든 순간에 유용하다. 가격도 엄청 합리적이다.

1982년 모델을 재해석한 러닝화 13만원, 오니츠카타이거 × 안드레아 폼필리오.

 

메시 소재를 더한 테니스화 12만5천원, 라코스테 by 플랫폼.

 

특허 받은 밑창이 특징인 러닝화 10만원대, 온 러닝 by 런투레스트.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한 스니커즈 14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독특한 디자인의 농구화 12만9천원, 휠라.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아웃도어 슈즈 16만5천원,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자카드 소재로 만든 워킹화 15만원, 노스페이스.

 

회색 러닝화 11만9천원, 미즈노.

 

캔버스 소재 테니스화 12만8천원, 엄브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스니커즈 10만9천원, EXR.

 

가벼운 테니스화 9만9천원, 뉴발란스.

 

야자나무 잎 무늬를 새긴 러닝화 9만9천원, 탐스.

 

가볍고 편한 남색 슬립온 5만9천9백원, 크록스.

 

발에 꼭 맞게 끈을 조일 수 있는 러닝화 11만9천원, 나이키 by 훕소울533.

 

생고무로 밑창을 댄 테니스화 12만8천원, 프레드 페리.

 

수상 스포츠 전용 슈즈 6만9천원, 센터폴.

 

기능에 충실한 러닝화 12만9천원, 브룩스 러닝.

 

강렬한 무늬를 새긴 러닝화 14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에디터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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