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의 견고한 역사와 창의적인 기술이, 귀가 솔깃해지고 마음이 기울어지는 남성 그루밍 컨셉을 제시한다.
남자들의 그루밍은 그저 단순할 거라는 오만한 편견. 헬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핍립스가 보란 듯이 무너뜨리고 있다. 크게 쉐이빙과 클렌징의 두 카테고리로 나뉘는 ‘필립스 맨즈 그루밍’ 풀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그루밍 니즈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면도기 제품은 빈틈없이 완벽한 밀착면도를 제공하는 9000 시리즈부터 매끄럽고 부드러운 밀착면도가 특징인 7000 시리즈, 빠르고 강한 밀착면도가 가능한 5000 시리즈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더불어 쉽고 편한 밀착면도가 돋보이는 3000 시리즈와 10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여기에 20대 남자의 스타일링을 돕는 영킷 업그레이드까지 총 6종의 제품이 면도기 라인업에 포함된다.
클렌징 제품은 잡티, 블랙헤드, 각질, 모공 등 남성들의 다각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남성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과 필립스만의 독보적인 음파기술에 블랙 컬러를 입힌 음파칫솔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블랙 에디션의 총 2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렇듯 섬세하게 제안되는 ‘필립스 맨즈 그루밍’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을 ‘맨 오브 필립스(Men of PHILIPS)’라 칭한다. 그들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전세계 전기면도기 브랜드 선호도 1위인 필립스 면도기를 비롯한 남성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과 필립스만의 독보적인 음파 기술을 블랙 컬러로 선보이는 음파칫솔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블랙 에디션 등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16년, 배우 정우성이 ‘맨 오브 필립스’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변한다. 이는 업계 1위 브랜드로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당당한 남성상을 지향하는 필립스 그루밍 제품과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신만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정우성과의 닮은 점을 떠올리게 한다.
정우성은 TV CF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필립스 그루밍 제품 풀 라인업을 보다 감성적으로 전달할 예정으로, 지난 26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필립스 맨즈 그루밍’의 기자간담회에서 그 풀 라인업을 직접 소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부드럽고 진지하게 이날의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그는 “젊고 합리적인 남자, 멋과 여유를 아는 남자, 완벽한 이상을 좇는 남자 등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각기 달라도 ‘필립스 맨즈 그루밍’ 제품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남자들이 바로 ‘맨 오브 필립스’죠. 저 또한 ‘필립스 맨즈 그루밍’ 제품들로 새로운 그루밍 패러다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필립스 맨즈 그루밍’은 명실상부 업계 최고 브랜드로서 전세계 남성들의 그루밍 니즈를 입체적으로 만족시켜온 필립스만의 섬세한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의 결정체로 완성됐다. 앞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그루밍 시장에서 그들의 다양한 니즈를 두루 충족시킬 뿐 아니라 트렌드를 발빠르게 제시하며 남성 그루밍 시장을 선도해나갈 ‘진격의 필립스’를 기대해도 좋겠다.
PHILIPS Men’s Grooming Full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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