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뜨거운 술은 가장 작은 증류소에서 나온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크래프트 증류소’가 35개에서 7백50개로 팽창했다. 금주법 이후로 제대로 손댄 적 없던 법규가 풀리면서 괴짜 증류소들은 살 판이 났다. 이 술이 그 결과물이다. 도심의 작은 증류소에서 만든 술 열두 가지는 이렇게 생겼다.
- 에디터
- AMIEL STANEK
- 포토그래퍼
- ALEX LAU
요즘 제일 뜨거운 술은 가장 작은 증류소에서 나온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크래프트 증류소’가 35개에서 7백50개로 팽창했다. 금주법 이후로 제대로 손댄 적 없던 법규가 풀리면서 괴짜 증류소들은 살 판이 났다. 이 술이 그 결과물이다. 도심의 작은 증류소에서 만든 술 열두 가지는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