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4255ⅹ1805ⅹ1695밀리미터
엔진 1956cc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공인연비 리터당 11.6킬로미터
0 ‐‐>100km/h N/A
가격 4천1백90만원
지프가 작정하고 귀염둥이를 만들었다. 크기는 작지만 체로키보다 거친 매력도 지녔다. 박시한 차체에 울룩불룩 근육을 키우고, 크고 각진 휠하우스에는 18인치 휠을 넣어 오프로더임을 과시한다.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지붕엔 낭만까지 깃든다. 일곱 개의 세로슬롯 프론트 그릴과 동그란 헤드램프는 전통과 트렌드의 중첩.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안으로 쏙 집어 넣어 외부충격의 피해를 줄이는 독특한 설계와 디자인 철학 또한 독창적이다. 작고 주름진 차체를 감싼 빨강이 ‘불독’이란 애칭과 유독 잘 어울린다. 카넬리언 아게이트는 마다가스카르산.
- 에디터
- 장우철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글
- 이병진( 'car' 매거진 수석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