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어느덧 <지큐>에겐 친숙한 소년과 남자들입니다.
이름 권현빈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작년 봄 열아홉 살의 권현빈을 촬영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펜싱을 했던 소년은 좀더 능숙해졌습니다.
이름 박민혁 소속사 클라이믹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박민혁은 매달 뭔가 달라지는, 소년과 청년의 어디쯤에 있습니다.
이름 이명관 소속사 에스팀
꽤 오래 전부터 얼굴과 이름은 또렷했지만, 좀처럼 촬영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야 그를 촬영해 봅니다.
이름 이요백 소속사 에이치모델
독일에서 축구 선수였던 이요백은 피아노를 아름답게 연주합니다. 보는 순간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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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오충환
- 포토그래퍼
- 송봉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