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휴고보스와 함께 맨 오브 투데이 (MAN OF TODAY)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며, 세심한 배려와 우아함을 상징하는 휴고보스(HUGO BOSS)가 오늘날의 남성을 어떻게 정의할까? 한때는 수영선수, 패션 모델 그리고 지금은 정상의 배우인 한국의 톱 스타 소지섭은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의 아시아의 앰버서더가 되어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캠페인을 함께한다. 소지섭은 이번 캠페인에서 한국뿐만이 아닌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폴 총 5개국의 모델로 발탁되어 2017년 SS컬렉션과 FW컬렉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배우 소지섭은 휴고보스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와 우아함을 보여주며, 휴고보스가 정의하는 자시감 넘치며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공한 남성들을 함께 그리고자 한다.
개성있는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소지섭은 우월한 핏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패션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 및 활동하고 있다. 2월에는 서울에서 진행한 휴고보스의 맨 오브 투데이촬영을 마쳤으며, 스틸 포토와 비한인드 비디오 모두 한국 최고의 포토그래퍼 이전호 실장과 진행하였다. 서울의 모던한 도시 풍경과 유명한 랜드 마크인 동대운 디자인 플라자(DDP)를 배경으로 한 성공한 남자의 하루를 담았다. 소지섭의 남성적이며 젠특한 매력이 휴고보스의 새 컬렉션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소지섭과 함께 진행한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캠페인은 3월 16일부터 시작되어 올해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