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갈아 타고 싶은 흰색 차 세 대와 너무 갖고 싶은 사물 34.
Maserati QUATTROPORTE
파란색 선글라스 케이스 30만원대, 발렉스트라. 10분 동안 피울 수 있는 휴대용 아로마 1만5천원, 히비 by 루밍. 핸드크림 1만6천원(30ml), 라 브루켓 by 에크루. 앙드레 노트북 17만5천원, 앙리 펜슬 듀오 23만원, 모두 루이 비통. 라이터 72만9천원, 에스.티. 듀퐁. 데이 올인원 지갑 1백87만원, 벨루티. 실버 목걸이 76만원, 톰 포드. 베오플레이 H9 헤드폰 69만원, 뱅앤올룹슨. 라벤더 샤셰 1만6천원, 푸에브코 by 스컬프. 와인 오프너는 에디터의 것. 체인 팔찌 32만8천원, 불레또 by 오쿠스.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어시스턴트
- 송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