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명료한 그 이름. 완벽하지 않으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지 않는 굳음. 서로 다른 작황에 따른 개성을 하나로 해석해내는 하모니. 이 모든 걸 한잔으로 설득하는 브랜드가 돔 페리뇽이다. 왼쪽이 과시와 절제 사이의 긴장감을 오롯이 표현한 로제, 오른쪽이 돔 페리뇽의 약속과 같은 레인지인 블랑이다.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스타일리스트
- 유지혜
- 협찬
- Dom Pérignon Rosé 2004, Dom Pérignon 2006
언제나 명료한 그 이름. 완벽하지 않으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지 않는 굳음. 서로 다른 작황에 따른 개성을 하나로 해석해내는 하모니. 이 모든 걸 한잔으로 설득하는 브랜드가 돔 페리뇽이다. 왼쪽이 과시와 절제 사이의 긴장감을 오롯이 표현한 로제, 오른쪽이 돔 페리뇽의 약속과 같은 레인지인 블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