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와 패턴, 프린트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물 63.
1 페이 투굿 스페이드 체어 65만원, 플리즈 웨잇 투비 시티드 by 에이치픽스. 2 스트라이프 토트백 2백70만원대, 토즈. 3 아쿠아 유니버셜 세제 5만4천원(1000ml), 메종 프란시스 커정. 4 스웨트 셔츠 33만원대, J.W. 앤더슨 by 매치스패션닷컴. 5 로고 슬립온 79만원, 토즈. 6 줄무늬 야구모자 14만8천원, YMC. 7 팬츠 1백19만원, 돌체 & 가바나. 8 빈티지 로봇 토이 5만원대, 세인트존 by 에잇컬러스. 9 트레이 29만원, 케이멧 by 빌라토브. 10 여권 케이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11 해마 패치 스니커즈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12 러그 39만6천원, 호크모트 by 빌라토브. 13 스카프 33만9천원, 드레익스.
- 에디터
- 윤웅희, 이지훈
- 포토그래퍼
- 이현석